친구가 랜섬웨어에 걸렸다. 파일 복구하느라 정신없어서 비밀번호 생각을 못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브라우저 저장된 비밀번호도 털렸더라. 비밀번호 생성기로 전부 새로 만들어야 했다.
랜섬웨어의 추가 피해
랜섬웨어는 파일 암호화만 하는 게 아니다. 요즘 랜섬웨어는 암호화 전에 데이터를 빼돌린다. 브라우저에 저장된 비밀번호, 쿠키, 저장된 카드 정보까지 유출될 수 있다.
어떤 비밀번호가 위험한가
감염된 컴퓨터의 브라우저에 저장된 모든 비밀번호. 비밀번호 관리 앱도 감염 기간 동안 잠금 해제 상태였다면 위험하다. 이메일, 쇼핑몰, SNS 전부 대상이다.
복구 후 해야 할 일
랜섬웨어 제거 후에도 끝이 아니다. 생성기로 새 비밀번호를 만들어서 모든 계정 비밀번호를 변경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빠뜨리지 말고 전부 바꿔야 한다.
예방이 최선
수상한 이메일 첨부파일 열지 않기, 운영체제/프로그램 최신 업데이트 유지, 중요 파일 백업. 랜섬웨어 걸리고 비밀번호 다 바꾸는 것보다 예방이 훨씬 낫다.
랜섬웨어 대응 이후
비밀번호 전부 바꾸는 건 시간이 걸린다. 중요도 순으로: 이메일 → 금융 → SNS → 기타 순서로 하자. 비밀번호 생성기로 새로 만들면서 비밀번호 관리 앱에 저장. 이 기회에 보안 체계를 정비하는 거다.
향후 예방
랜섬웨어 한 번 겪으면 다시는 당하기 싫어진다. 중요 파일 백업, 운영체제 업데이트, 수상한 첨부파일 열지 않기 습관화하자.
마무리 정리
비밀번호 생성기로 복잡하게 만들고, 관리 앱에 저장하고, 2단계 인증 걸어두는 것. 이 세 가지가 개인 보안의 기본이다. 귀찮아도 지금 시작하면 나중에 편하다. 한 번 털리면 그 수습이 훨씬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