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생성기로 자주 바꾸다 보니 "이전 비밀번호 5개와 동일" 에러를 자주 만났다. 그래서 변경 이력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왜 이력이 필요한가
많은 사이트가 최근 N개 비밀번호 재사용을 금지한다. 이전에 뭘 썼는지 모르면 시행착오를 반복해야 한다. 특히 여러 사이트를 관리하면 헷갈린다.
기록 방법
비밀번호 관리 앱의 메모 기능에 "변경 이력" 항목을 만든다. 2024-01: xxx, 2024-04: yyy 이런 식으로. 생성기로 새로 만들 때마다 추가한다.
언제 바꿨는지도 중요
"지난번 언제 바꿨더라?" 기억 안 날 때가 많다. 날짜 기록해두면 주기적 변경 관리에도 도움된다. 의심스러운 활동이 있었을 때 그 시점 전후로 비밀번호를 바꿨는지 확인도 가능하다.
오래된 비밀번호 삭제
2년 이상 지난 이전 비밀번호는 이력에서 삭제해도 된다. 대부분 사이트가 5개 정도만 체크하니까. 너무 많이 쌓이면 관리가 번거로워진다.
변경 이력의 추가 활용
계정에 이상한 활동이 있었을 때 비밀번호를 마지막으로 언제 바꿨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 시점 이후에 문제가 생겼다면 다른 원인을 찾아야 한다. 비밀번호 생성기로 새로 만들어 바꾸고 이력에 기록해두면 보안 관리가 체계적으로 된다.
팀 계정 관리에도 유용
공용 계정 비밀번호 이력을 공유하면 누가 언제 바꿨는지 추적 가능하다. 인수인계할 때도 혼란이 줄어든다.
마무리 정리
비밀번호 생성기로 복잡하게 만들고, 관리 앱에 저장하고, 2단계 인증 걸어두는 것. 이 세 가지가 개인 보안의 기본이다. 귀찮아도 지금 시작하면 나중에 편하다. 한 번 털리면 그 수습이 훨씬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