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많아지면 어딘가에 적어둬야 하는데, 엑셀 파일에 저장하는 분들이 있다. 비밀번호 생성기로 아무리 복잡하게 만들어도 엑셀에 저장하면 위험하다.
엑셀 파일의 취약점
엑셀 파일은 암호화되어 있지 않다. 컴퓨터 해킹당하거나, 랜섬웨어 걸리거나, USB 분실하면 비밀번호가 고스란히 유출된다. 엑셀 비밀번호 보호 기능? 전문가가 뚫는 데 1분도 안 걸린다.
클라우드 동기화의 위험
원드라이브나 구글 드라이브에 자동 동기화되면 더 위험하다. 클라우드 계정 털리면 비밀번호 목록까지 털리는 거다. 이중 유출의 위험이 있다.
전용 비밀번호 관리 앱을 쓰자
Bitwarden, 1Password 같은 앱은 군사 수준 암호화(AES-256)로 보호된다. 생성기도 내장되어 있어서 만들고 바로 저장 가능. 무료 버전으로도 기본 기능은 충분하다.
종이가 엑셀보다 낫다
차라리 종이에 적어서 금고에 보관하는 게 엑셀보다 안전하다. 물리적 접근이 필요하니까. 물론 전용 앱이 제일 좋지만, 안 쓸 거면 종이가 낫다.
대안: 비밀번호 관리 앱
Bitwarden, 1Password 같은 앱은 군사 수준 암호화(AES-256)로 보호된다. 비밀번호 생성기도 내장되어 있어서 만들고 바로 저장 가능하다. 무료 버전으로도 기본 기능은 충분하니 엑셀 대신 이걸 쓰자.
엑셀에서 관리 앱으로 이전
기존 엑셀 파일이 있다면 관리 앱으로 옮기고, 엑셀 파일은 완전히 삭제하자. 휴지통도 비우고.
마무리 정리
비밀번호 생성기로 복잡하게 만들고, 관리 앱에 저장하고, 2단계 인증 걸어두는 것. 이 세 가지가 개인 보안의 기본이다. 귀찮아도 지금 시작하면 나중에 편하다. 한 번 털리면 그 수습이 훨씬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