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오가는 계정은 보안이 생명이다. 은행 앱, 증권 앱 비밀번호 만들 때 비밀번호 생성기로 특히 신경 써서 만든다. 내 원칙들을 공유한다.
금융 비밀번호 원칙
첫째, 다른 어떤 사이트와도 겹치지 않게 한다. 둘째, 최소 16자리 이상으로 만든다. 셋째, 정기적으로(6개월마다) 바꾼다. 돈 관련된 건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해도 지나치지 않다.
OTP 필수
요즘 은행 앱은 대부분 OTP나 생체 인증이 필수다. 비밀번호만으로 로그인 안 되게 해놨다. 이중 삼중 보안이니까 오히려 안심이 된다. 복잡한 비밀번호 + OTP 조합이면 거의 뚫리기 힘들다.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도
공인인증서(공동인증서) 비밀번호도 신경 써야 한다. 인증서 파일 자체가 유출되면 비밀번호만 뚫으면 끝이니까. 10자리 이상 복잡하게 설정하고, USB에 따로 보관하는 게 안전하다.
금융 비밀번호 저장 위치
금융 비밀번호는 클라우드 동기화되는 관리 앱에 안 넣는 사람도 있다. 혹시 앱이 해킹당하면 금융정보까지 털리니까. 나는 오프라인 전용 앱이나 종이에 적어서 금고에 보관한다.
금융 비밀번호 분리
금융 계정 비밀번호는 다른 어떤 것과도 겹치면 안 된다. 비밀번호 생성기로 20자리 이상, 완전히 새로운 조합으로. 은행마다 다르게, 증권도 따로. 하나 털려도 나머지는 안전하게.
정기적 변경
금융 비밀번호는 6개월에 한 번씩 바꾸는 걸 권장한다. 다른 계정은 굳이 안 바꿔도 되지만 돈 관련된 건 보수적으로 관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