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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비밀번호도 복잡하게 설정해야 하는 이유

집 와이파이 비밀번호가 "12345678"이었다. 이사 왔을 때 공유기 기본 설정 그대로 쓴 거다. 이게 왜 위험한지 알게 되고 바로 비밀번호 생성기로 바꿨다.

와이파이 해킹의 위험성

누군가 내 와이파이에 몰래 접속하면 인터넷 도둑질만 하는 게 아니다. 같은 네트워크에 있으면 내 컴퓨터, 스마트폰의 트래픽을 엿볼 수 있다. 로그인 정보, 카드 번호가 다 새어나갈 수 있다.

이웃집에서 쓸 수도 있다

와이파이 신호가 벽을 넘어간다. 비밀번호가 단순하면 옆집, 아래층 사람이 무단으로 쓸 수 있다. 인터넷 속도 느려지는 건 둘째고, 그 사람이 불법 다운로드하면 내 IP로 기록된다.

강력한 와이파이 비밀번호 설정

생성기로 20자리 이상의 복잡한 비밀번호를 만들었다. 어차피 한 번 입력해두면 기기가 기억하니까 길어도 상관없다. 새 기기 연결할 때만 공유기에 붙여둔 스티커 보고 입력하면 된다.

공유기 관리자 비밀번호도 바꾸자

공유기 관리자 페이지 비밀번호도 기본값(admin/admin)에서 바꿔야 한다. 이것도 생성기로 만들어서 설정했다. 누가 공유기 설정을 바꿔버리면 더 위험하니까.

SSID 숨기기도 고려

공유기 설정에서 SSID 브로드캐스트를 끄면 와이파이 이름이 목록에 안 뜬다. 조금 불편하지만 보안은 올라간다. 복잡한 비밀번호와 함께 쓰면 더 안전하다.

마무리 정리

비밀번호 생성기로 복잡하게 만들고, 관리 앱에 저장하고, 2단계 인증 걸어두는 것. 이 세 가지가 개인 보안의 기본이다. 귀찮아도 지금 시작하면 나중에 편하다. 한 번 털리면 그 수습이 훨씬 힘들다.